시놉시스

Short summary

동굴에 모이게 된 8명의 대학원생들. 
누구도 속 시원히 말해준 적 없었던 신과 인간과의 관계. 천국에 가는 방법 등. 감히 말할 수 없어 묻어뒀던 이야기들, 그러나 누구나 한 번쯤은 문득문득 떠오르는 의문들. 
하나님이 계시는데 세상은 왜 엉망진창이고 인간은 왜 이토록 고통스럽게 살아야 하는 것인가? 하나님하고 하나가 되는 것은 바벨탑을 쌓는 것인가?
하나님은 선악과를 따먹지 말라고 하면서 왜 만들었는가? 
무조건적인 믿음만으로 강요될 수 없는 난해한 철학적 질문들을 논리적으로 증명해 나가는데.... 
인류의 패러다임을 전환시킬 숨 막히는 비밀! 오늘 밤 그 비밀이 파헤쳐 진다.  

<Synopsis>

누구도 속 시원히 말해준 적도 없었고, 감히 말할 수도 없이 묻어뒀던 이야기들.
그러나 한 번쯤은 문득문득 떠오르는 의문들.

8명의 청년들은 과연 답을 찾을 수 있을까?
선악의 나무는 무엇이고 선악과는 무엇인지. 그리고 왜 전지전능한 하나님은 선악과를 만들어 두어서 따먹게 했는지.

원죄를 씻고 그 생명을 부활시켜서, 길이며 진리며 생명이 되신 분이 예수님이시다. 그리고 예수님이 하신 대로 그대로 하면 생명이 부활하여 하나님과 하나가 되고, 그것이 천국에 이르는 길이라는 것을 알아갈 수 있다. 그러나 현실은, 인간과 하나님이 분리되어 있다.

과연 인간과 하나님의 관계, 삼위일체의 비밀이 풀릴 수 있을까?